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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기술, 어디에 활용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한국전자기술 입니다.

#RFID (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이란 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을 말합니다.

단어는 생소할지언정 일상생활 속에 자주 사용되는 기술로 교통카드 태그나 도서관에서의 태그, 출입증, 호텔 키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월마트에서도 EPC RFID 태그를 사용하고 있지요.

RFID는 수신기인 리더와 물체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태그로 구성되어있는데요, 태그는 식별해야할 대상에 부착되며 전파를 이용해 리더에 정보를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출입에 필요한 사원증을 예로 들자면, 사원증에는 태그가 부착이 되어 출근을 한 사원을 식별하고, 이 태그를 리더에 접촉하면 리더는 태그가 보낸 정보를 수신하는 것입니다. ​

(주)한국전자기술에서도 RFID를 이용하여 출퇴근 기록기를 자체적으로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카드형태의 태그를 배분하고, 출퇴근 시 태그를 리더에 접촉시켜 출퇴근 시간과 대상을 기록하여 출퇴근관리에 활용했답니다.

 

RFID의 정의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RFID는 전파를 이용해 ID를 식별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기술을 말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전자기 유도 방식을 활용해 통신한답니다. 정보를 입력한 태그를 상품에 부착하여 리더에 접촉하면 태그는 데이터를 안테나로 전송하고, 안테나는 전송받은 데이터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여 리더에 전달합니다. 리더는 전달받은 정보를 해독하여 처리하지요.​

바코드와 유사한 점이 있지만, 바코드는 빛을 이용해 판독하고 RFID는 전파를 이용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RFID의 구분

RFID는 동력을 기준으로 수동형태그 / 반수동형 태그 / 능동형 태그로 구분됩니다.

수동형 태그는 전원공급이 없어 반영구적 수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독거리가 굉장히 짧아 거의 접촉해야 인식이 가능해요. 우리가 쓰는 교통카드나 출입카드가 이에 속합니다.

반수동형 태그는 짧은 인식거리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인 전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능동형 태그는 최대 100m까지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반수동형 태그에 대비하여 인식거리를 훨씬 많이 늘렸으나 수명에 대한 제한은 좀 더 커졌어요. 하이패스가 이에 속합니다.

 

RFID의 장단점

RFID는 종류에 따라 반영구적으로도 사용 가능하고 원거리 전달방식이기 때문에 비접촉으로도 인식이 가능합니다. 데이터의 신뢰도도 높고 공간 제약이 없어요. 데이터 변환 및 저장이 용이하고 보수비도 타 자동화 인식 장치대비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정보 유출 가능성, 국가별 주파수 차이 문제와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있습니다.

이전에 알아본 #아두이노 를 사용해서 RFID 모듈을 활용할수도 있고, 실제 제품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나 궁금증이 있으시면 언제든 컨택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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