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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Resistor)에 대한 기초 지식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한국전자기술 입니다.

오늘은 전자 회로 내 기본 중의 기본, 저항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저항의 개념

전자회로에서 #저항 이란 무엇일까요?

저항은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해하는 소자입니다. 전자회로를 구성할 때 빠지지 않고 사용되는 소자에요.​

단위는 옴(Ω)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기가 통하지 못하도록 힘을 쓸 수 있는 수치를 나타내어 표기합니다.​

색띠로 되어있는 저항을 초등학교 때부터 보셨을 거라 생각되는데, 전자회로에서는 R로 표기하고 Resistor(저항기)라고도 합니다. ‘저항기’가 정식 명칭이기 때문에 전공수업 혹은 실무 시에는 알아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항이 여러개 적용되는 경우, 전체적으로 저항값은 어떻게 될까요? 직렬로 여러개의 저항을 연결하면 각 저항의 합이 전체 저항이 됩니다. 즉, 정비례라고 볼 수 있어요. 병렬로 연결하게 되면, 직렬연결과는 달리 반비례합니다.

저항을 선정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이 있나요?

저항을 선정하실 때는 저항의 용량과 소비전력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만들고자 하는 것에 따라 소비전력이 모두 다른데, 저항의 용량이 필요한 소비전력보다 작을 경우 열을 견디지못하고 소자가 타버리고 맙니다.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저항이 타버리면, 전류가 많이 흘러 전체 제품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에 회로를 구성하실 때 저항의 스펙을 살피고 적정 용량을 구입해 사용하셔야 합니다.

 

저항의 역할

저항의 가장 큰 특징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이라고 초반에 적어두었는데요, 그 특징에 따라 전류를 제한하는 데에 보통 사용됩니다. 전자회로에는 IC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이 IC는 사용에 적합한 전류 스펙을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IC를 동작시키기 위해 IC에 적절한 전류를 흘려줘야 하고 전류값을 조절하기 위해 저항이 필요합니다.​

비슷하게 전압분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전압의 분배가 필요할 때 각기 다른값의 저항을 부착하여 흐르는 전류를 특정값으로 분배해줄 수 있습니다.​

풀업/풀다운을 통해 노이즈를 제거하는 데에 활용되기도 합니다. 풀업 풀다운이란 디지털 회로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High 신호와 Low 신호를 확실하게 구분하여 신호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항의 종류

저항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저항은 고정저항으로, 저항값이 일정합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색띠저항이 리드타입 저항이고, 크기가 다소 큰 색띠 모양 외에 아주 작은 칩저항이 있어요. 칩저항은 PCB에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손으로 잡기 어려워 핀셋을 사용해야할만큼 매우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일정하지 않은 저항값을 가지는 저항도 있을까요?

가변저항이 그 예입니다. 가변저항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 저항값을 변경할 수 있는데요, 디스플레이의 밝기나 음량 조절 등 저항값의 조절이 필요한 곳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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